어른이 된다는게 무얼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어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 감당해야 할 것이 많아지는걸 말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을 보고 '좋겠다' 라고 말 할 때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다.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하나하나 감당해내야 하는 것들이 늘어가고 그것들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 진다.
경제적인 면, 할아버지의 부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 가족의 기대, 기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된 일 모두
10대때에는 감당해내지 않았던 것들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많은 것들을, 더 감당해내기 힘든 것들을 감당해내야 할 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어릴때에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들 사이에 끼고 싶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 다시 어린아이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것들을 감당해내기는 싫고 그냥 어른이고만 싶은
철없는 어른이 되고 말았다.
'철없는 아이보다 철없는 어른이 더 위험해' 라고 몇번 말한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 자신이 철없는 어른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건 내 눈 앞에 보이는 스스로 감당해야 할 더 많고, 더 무거워진 것들에 대해
조금씩 담담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 감당해야 할 것이 많아지는걸 말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을 보고 '좋겠다' 라고 말 할 때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다.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하나하나 감당해내야 하는 것들이 늘어가고 그것들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 진다.
경제적인 면, 할아버지의 부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 가족의 기대, 기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된 일 모두
10대때에는 감당해내지 않았던 것들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많은 것들을, 더 감당해내기 힘든 것들을 감당해내야 할 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어릴때에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들 사이에 끼고 싶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 다시 어린아이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것들을 감당해내기는 싫고 그냥 어른이고만 싶은
철없는 어른이 되고 말았다.
'철없는 아이보다 철없는 어른이 더 위험해' 라고 몇번 말한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 자신이 철없는 어른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건 내 눈 앞에 보이는 스스로 감당해야 할 더 많고, 더 무거워진 것들에 대해
조금씩 담담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